무척이나 우울한 발렌타인데이였습니다만...
2학기때 잠깐 수업을 했었던 학급의 남자애가 책상 위에 놓고 간 것. 남자애 특유의 어설픈 그림이 더 귀여워서... 엄청 까불까불거리는 개구쟁이 녀석입니다. 이런 면도 있네요. 한참 기분 좋게 웃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반 재주꾼 예솔이의 솜씨. 앙증맞게 빼빼로를 만들어서 선물했던 게 지난 11월 11일 빼빼로 데이. ^_^ 올 한해 맘고생 심했는데 꿋꿋이 잘 살아 주어서 기뻤어요.
그렇습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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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뻐라 ;ㅅ;
응 정말 예뻐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