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언제나 먼 곳을 떠돌고, 영혼은 늘 낯선 바다의 공기를 그리워한다.
 

글검색결과 [가방] : 2

  1. 2007/06/24 가방 수선 2
  2. 2007/06/20 가방 수선.
2007/06/24 02:04 | 신변잡기
아래의 가방의 수선 완성.

자세히 보면 흰 색 실 부분이 다른 게 보일 것 같군요. 가방  손잡이가 넓어서 좁혀 달았습니다. 이번에는 힘이 많이 가는 손잡이 부분이고 해서 박음질 했어요.

며칠 들고 다녔더니 아랫부분이 약간 구겨져서 틀이 잡혀 버렸네요. 빳빳한 감이 있는 천이다 보니. 실제로는 저렇게 삐죽삐죽하게 생기진 않았습니다.
2007/06/24 02:04 2007/06/24 02:04
2007/06/20 00:20 | 신변잡기

작년인가 더 페이스 샵에서 사은품으로 줬던 가방을 오늘 수선했다. 원래 밑이 넓게 20cm 정도 직사각형 바닥이 있고, 저 사이즈에서 좌우로 10cm 정도가 더 있었던 빅백. 처음엔 사이즈가 맘에 들었지만 출근할 때나 편하게 들 가방으로는 조금 버거웠다. 가운데의 저 허브 무늬가 맘에 들어서 아쉽던 차, 오늘 손바느질로 별렀던 수선에 들어갔다.

아래쪽 밑단은 떼어내고 옆은 똑같은 넓이로 잘라내서, 밑면에 한 변 3cm의 이등변삼각형만큼 자를 부분을 만들어서 저렇게 만들어졌다. 약간 떠 있고 모서리를 제대로 뽑아내지 않아서 좌우대칭이 아닌 것 같지만... ;;

손잡이 바느질은 손바느질로 하면 중노동이어서 일단 좀 들고 다녀 보고 결정하기로 했다. 3면을 손바느질로 박음질 하고 나니 오른쪽 엄지손가락이 욱신거릴 정도다. 방수 옥스포드지란 바느질이 쉬운 천이 아니었구나....

아래의 단추의 흔적, 은 원래 저 가방이 접이식 가방이기 때문. 그 구조는 여전히 유효하다.
2007/06/20 00:20 2007/06/2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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