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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싸늘한 초여름의 바람을 뚫고
들뜬 얼굴로 돌아와 내 옆에 당신이 누웠다.
보라빛 어둠이 짙게 깔린 방에서
나는 잠든 당신을 바라보다가
어쩌지도 못하는 아련함으로 잠든 머리를 쓸어본다.
내 옆에 있어 고마운 사람아.
당신이 있어 사람의 손길이 편안할 수 있다는 걸 알았다.
당연한 듯 옆에 있어도 이리 그립고
잠시 떨어져 있으면 또 사무치게 아리도록 그리운 사람.
당신이 내게 있어 다행이다.
당신이 내 사람이어서 다행이다.
스텐레스 무선 주전자 : 테팔(BI812521) or 브라운(HD4618) -> 가진언니오븐토스터기 : 테팔, -> 연즈거실용 벽시계 -> 손쌤스팀다리미 : 테팔(FV4550, FV7010) or 필립스(HI570) -> Yuna
거실 슬리퍼 2인 셋트입식 회전 다리미판 -> 구매 -> 완
핸디 청소기와인 오프너 / 서버 / 호일커터 셋트 : 배큐빈, 테스코마 -> 구매커피메이커 : 밀리타 아로마 보이(Melitta Aromaboy) -> 아밀시계(무소음 벽시계) -> Milun다용도 분쇄기 : 필립스(HR7625) -> Seonu강화유리도마 : 코렐 or 조셉조셉 -> 구루미거실용 앤틱 원형 전화기 -> 선비님마이크로 콤포넌트 : CD. USB 되는 기종 (AS 될 것) -> 구매DVD장 -> 구매
화장대용 1인 스툴 홍차용 티포트(1L 정도) : 쯔비벨무스터 -> 주영접이식 빨랫대 -> 구입
자외선 살균 청소기 : 레이캅 복합기 : 삼성(SCX-1480) ->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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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빠진 건 있는 것 같은데 기억은 안 나니까 조금씩 갱신해 볼게요.
덧1. 차와 커피 좋아하는 사람들은 특히 그렇겠지만
예쁜 머그컵 같은 거 사놓은 게 많아서
커플잔은 이미 충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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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결과: 몰락귀족당신은 몰락귀족의 아름다움을 지닌 사람이군요.
한 때 귀족은 시대를 움직이는 주역이었으나, 빅토리안 시대에 들어서서 귀족들은 그 위상을 많이 잃었습니다. 재산을 갖고 있지 않은 귀족은 더 이상 상류계급으로 분류되지 않는 시대입니다. 사람들은 앞에서 귀족에 대한 경의를 표하지만 돌아서서 귀족의 품위를 유지할 돈이 없는 것을 비웃습니다. 사람들은 깊은 지식은 없으면서 지성적인 척하고, 신실하지도 않으면서 도덕을 입으로만 말하기도 합니다.
이런 속물적인 세상 속에서, 몰락귀족은 진실된 명예와 고귀함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흔치 않은 사람입니다.
비록 시대의 변화 속에서 몸은 움츠리겠지만, 본래의 고집과 자존심만은 그 누구도 꺾을 수 없을 것입니다.

1.
"글을 쓰는 것이 좋다면, 쓰지 않고 견딜 수 없다면, 무슨 일이 있든지 써 나가면, 언젠가는 길이 열릴 때가 올 거에요"
나도 언젠가 누군가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
이십년을 꿈꾸면서 언젠가 이 꿈을 버리게 될까봐 무서웠다.
그런데 지금은 버리지 않았다고 말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쓰지 못하고 있는 나.
어느날 돌연 예기치 않은 순간에
내 앞에 나타나, 깨워놓는다.
정말 하고 싶은 건, 이게 아니잖아, 하고.
2.
김정원의 라흐마니노프.
3.
고양이 자석을 샀다.
필통을 샀다.
머리를 잘랐다.
4.
반면교사.
나는 절대 당신처럼은 되지 않아.
조금이라도 헛점을 보이면 안 된다. 다른 이들이라면 넘어갈 일이라도
몇 배로 부풀려져서 여기 저기 말을 옮기면서
당신은 내 목을 조를테니까.
5.
필요한 건 싸울 수 있는 용기이거나
혹은 타협해버릴 수 있는 비겁함이거나
아이가 4주만에 학교에 왔다.
보호자분 한 번 와 주십사 정식으로 통지서를 보낸 것이 반송 처리되어 돌아와서
절친이라는 녀석을 불러서 상황 설명을 했더니
저녁시간에 아이가 나타났다.
그만두고 싶다고 했다.
답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었다. 이런 저런 대안을 생각해 보았지만 답이 없다.
생활은 나아질 기미가 없고 그런 상황에서 계속하라는 말도 사치라는 걸 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그럼 절차를 알아보고 연락하마, 했더니
녀석이 일어나면서 그런다. 왜 자꾸 우세요.
아이가 사무실을 나서고 문이 닫히고
내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에 다시 절망한다.
5:最近言われて嬉しかったこと 최근 남에게서 들어서 기뻤던 말
선생님이 내년 담임이 되시면 좋겠어요. (학생들. 경우에 따라서는 뉘앙스에 따라 속 뒤집는 말인 경우도 있으나 이번엔 그렇지 않았음.)
귀엽다/ 귀여운 분 (다들 나보다 나이가 어린데...ㅠ_ㅠ)
6:バトンの送り主の顔は見たことある? 바톤 넘겨준 분 얼굴 본 적 있어?
봤음. 여러 번. (.)
7:送り主の印象は? 넘겨준 분의 인상은?
첫인상은 귀엽고. 이야기 해 보면 싹싹하고. 조금 더 알게 되면 이과적이라 냉정하게 보이고. 조금 더 알게 되면 이성적이고 생각이 깊다.
8:次に回す人 바톤을 넘길 사람
●クール(쿨하다) → crazyjam ●残酷(잔혹하다) → Gackt님 ●可愛い(귀엽다) → 아밀 양
●癒し(치유계) → 보늬 양
●かっこいい(멋지다) → noia 양
●面白い(재미있다) → An_Oz 양
●楽しい(즐겁다) → 추선비님●美しい(아름답다) → 이시다 아키라 님
●頭がいい(머리가 좋다) → ㅇㅅㅇ 양
●礼儀正しい(예의바르다) → Ashar
●大人(어른) → 赤魚
●子供(아이) → 진아
안 오는 사람이 대부분일 듯 하지만 그냥 내 쪽의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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