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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을 쓰는 것이 좋다면, 쓰지 않고 견딜 수 없다면, 무슨 일이 있든지 써 나가면, 언젠가는 길이 열릴 때가 올 거에요"
나도 언젠가 누군가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
이십년을 꿈꾸면서 언젠가 이 꿈을 버리게 될까봐 무서웠다.
그런데 지금은 버리지 않았다고 말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쓰지 못하고 있는 나.
어느날 돌연 예기치 않은 순간에
내 앞에 나타나, 깨워놓는다.
정말 하고 싶은 건, 이게 아니잖아, 하고.
2.
김정원의 라흐마니노프.
3.
고양이 자석을 샀다.
필통을 샀다.
머리를 잘랐다.
4.
반면교사.
나는 절대 당신처럼은 되지 않아.
조금이라도 헛점을 보이면 안 된다. 다른 이들이라면 넘어갈 일이라도
몇 배로 부풀려져서 여기 저기 말을 옮기면서
당신은 내 목을 조를테니까.
5.
필요한 건 싸울 수 있는 용기이거나
혹은 타협해버릴 수 있는 비겁함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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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시간 낼게! 30일날 오전에 수학여행(일요일이지만) 출발이라 30일 일요일은 시간 낼 수가 없지만 29일이라면 시간 내야지~ !
음... 저도 자주 느낍니다.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언젠가는... 이라고 되내이다가도 속안에서 '정말로?'하고 의문을 품고 말더라구요. 그렇다하더라도 그만 두어선 안되겠죠. 힘내세요. 먼여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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