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언제나 먼 곳을 떠돌고, 영혼은 늘 낯선 바다의 공기를 그리워한다.
 

글검색결과 [2009/02/28]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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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2/28 ....지금 갖고 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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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上弘美 
 おめでとう
 蛇を踏む
 溺れる
 神様
 いとしい

よしもとばなな
 バリ夢日記-世界の旅①
 SLY-世界の旅②
 虹-世界の旅④

柳美里
 仮面の国
 女学生の友

夏目漱石
 こころ

リリーフランキー
 東京タワーオカンとボクと時々、オト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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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5엔.

2009/02/28 23:00 2009/02/28 23:00

RNO의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전집
RNO가 연주한 쇼스타코비치 교항곡 5번 혹은 9번
.....

그리고 또 RNO의 그 밖의 것들 ..

여기 와서 가능하면 안 가려고 했던 음반 가게를 갔다.
가능하면 안 가려던 클래식 코너를 갔다.
충동적으로 차이코프스키를 찾고, 쇼스타코비치를 찾고, 라흐마니노프를 찾았다.
RNO 건 약속이나 한 듯 없더라. 묘하게도.
연주자별로 따로 분류되어있나 했지만 그렇지는 않았는데
아마 있었으면 고민 하다가 안 샀을지도 모르겠지만
없으니까 또 묘한 이 심정...

아파트로 돌아와 컴 앞에 앉아서 늦은 시간까지 있다가
인터넷에서 약간 뒤적뒤적거리다가
6월에 대전에 RNO의 공연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최근은 줄곧 미술관이나 전시회나 박물관을 다니고 있는데
연주회만큼은 도통 잘 가기 힘들다. 공연은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내가 원할 때 있는 게 아니다.

사실 잘 모른다. 음악에 조예가 깊은 거라면 벌써 mp3p를 듣고 있지는 않겠지.
그냥 우연처럼 알게된 작곡가나 곡명이나, 연주자들을 기억할 뿐이고
그게 너무나 갖고 싶고 늘 듣고 싶다는 건 조금 사치스러운 호기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또 한 번은 갈 거 같고
다른 음반 가게에서 나는 또 열심히 러시아라는 철자를 찾겠지.

내일은 근처에 있는 북오프에 가 봐야겠다. 운이 좋아서 발견하면 다행이고,
아니면 여기서 사려고 했던 문고판 소설들을 찾아 봐야겠다.
한달 남은, 애틋한 여유.

2009/02/28 03:38 2009/02/28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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