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언제나 먼 곳을 떠돌고, 영혼은 늘 낯선 바다의 공기를 그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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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45분 비행기를 타고, 나리타에 도착한 것은 3시 55분. 거기서 JASSO 직원들과 조우, 초기자금 2500엔을 받았다. 올해 요코하마국립대학의 새로 온 교원 연수생은 총 7명. 그 중 한국인이 3명이고 베트남 등지의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다.

4시 50분에 리무진 버스를 타고 요코하마 국제 공항 센터에 도착. 7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다. 거기서 요코하마국립대학에서 파견(..)한 튜터와 조우하기로 되어 있었다. 하지만 뭔가의 착오인지 남학생 한명만 발을 동동 구르다가..., 나중에 알고 보니 한국인 튜터와 타이인 튜터는 우리가 너무 씩씩하게 남학생을 따라가서 일행인줄 몰랐다나. -_-;;

난생 처음 일본 택시를 타고 요코하마국립대학 유학생 회관에 도착해서, 방 키를 받고 튜터 학생(일본인)으로부터 이런 저런 설명을 들었다. 다행히 이불은 지급되는데 개인적으로 사서 써도 된단다. 일단 좀 써보고 추가로 사든지 해야겠다.

이불만 설치한 상태에서 사진 찰칵. 책꽂이가 없고 옷장이 좁아서 아무래도 추가의 수납 공간이 필요할 듯. 고민중이다. 내일 EMS가 마저 도착하면 줄자로 냉장고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보고... 아마 이번 주까지는 이런 수속으로 바쁠 것 같다.
2007/10/05 01:34 2007/10/05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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