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언제나 먼 곳을 떠돌고, 영혼은 늘 낯선 바다의 공기를 그리워한다.
 

부산 썸머 뮤지컬 페스티벌 행사가 한창이어서, 부산에도 전부터 보고 싶었던 Thrill Me 공연이 이뤄졌다. 원래 보고 싶었던 조합은 아니었지만 사이트에서 눈빛을 보고 반해버린 '최재웅'씨가 출연하는 편은 볼 수 있었다. 연극은 내가 생각했던 내용이 아니어서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최재웅씨의 연기는 좋았다. 스토리가 취향이 아닌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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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는 경성대 근처의 '파스타 팩토리'에서 스파게티를 먹었다. 파스타 팩토리의 크림 소스는 무척 진해서 좋아한다. 버섯치킨 스파게티. (요즘 정말 버섯 많이 먹는 거 같다.)

화이트 소스를 집에서 만들면 좋겠다.
2007/07/29 19:26 2007/07/29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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