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 오늘도 시작되는 요리캠프..가 아니고.
모 드라마(x비노)의 영향으로 파스타가 무지 많이 땡기는 즈음이어서
오늘은 스파게티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재료는 위의 것. 앗 양파가 빠졌네요. 토마토 소스를 작은 캔을 살 수 없어서 기성품 소스의 힘을 빌리기로 했습니다. 2인분을 만들 거에요. 폰테 스파게티 면, 새송이버섯 한 개, 닭 안심살 150g, 표고버섯말린 것, 완숙 토마토 한 개. 양파는 1/3개 정도. 그리고 소금과 올리브유와 후추.
표고버섯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둡니다. 아니면 안 익어요. 카레에 넣은 재료와는 잘라놓은 게 다르죠. (표고버섯 말린 걸 상비해두는 사람)
물이 끓으면 소금과 올리브유 약간을 넣고 스파게티 면을 익힙니다.
면을 익히는 동안 재료를 준비해 둡니다. 새송이버섯은 씻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두고요. 토마토는 끓는 물에 살짝 넣어서 껍질을 벗깁니다. 껍질이 들어 있으면 먹기 나쁘니까요. 그리고 역시 큼직하게 썰어 둡니다.
면이 익으면 물을 비우고,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요. 가장 익지 않는 게 닭고기라서 면을 볶기 시작할 때 닭고기를 같이 넣습니다. 닭고기엔 소금을 약간 뿌려 두었어요. 그리고 볶을 때 후추만 더 넣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재료를 넣고 조금 볶습니다.
토마토소스를 넣습니다. 기름이 넉넉하지 않으면 팬에 붙으니까 조심합시다.
남은 것은 잘 볶는 것 뿐이네요.
잘 볶아준 다음에 그릇에 담았습니다. 버섯이 큼직큼직한 게 먹기 좋아요. 한입에 쏙쏙 들어가는 게 좋은 경우엔 좀 더 작게 썰어 두는 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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