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언제나 먼 곳을 떠돌고, 영혼은 늘 낯선 바다의 공기를 그리워한다.
 
2007/06/29 09:51 | 신변잡기

6월 29일에서 7월 3일까지, 황금의 기말고사 기간이 시작되었다.
또 심각한 장마 기간이 시작되기도 했다.

비는 좋아하는 편이기 때문에, 비가 계속 온다고 해서 장마를 싫어하는 건 아니다.
문제는 집에서 학교까지의 출근길이, 교통정체가 일어나는 교차로를 세 번 지나야 하는 코스라는 것이다.
지하철도 없고, 지하철이 건설된 예정도 없기 때문에 지금 상황은 달라지지 않을 것인데
비가 오면 교통은 더 마비가 되기 마련.
평소에 50분이 소요되는 통근길이 1시간 넘는 것은 보통이고-
그보다 무엇보다도 장거리 노선인 이 버스가, 평소의 배차기간과 관계없이
하염없이 안온다는 것.

방학이 되면 좋겠다. 일단 방학이 되면 조금이나마 교통 상황이 나아지기 때문에...

2007/06/29 09:51 2007/06/2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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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7/07/01 11:28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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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장 2007/07/02 21:26 댓글수정 또는 삭제

      주말이 끼어서 학생들에겐 더욱 더 지옥의~ 이지 ^^;;
      여행 가고 싶어서 몸을 뒤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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