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언제나 먼 곳을 떠돌고, 영혼은 늘 낯선 바다의 공기를 그리워한다.
 

오늘은 목요일.
하루에 다섯 시간 수업을 해야 하는 날,
그리고 9교시에 동아리 학생들과의 수업이 있는 날이다.
(총합 6시간)

마이크를 장만했다.
도저히 목이 맛이 가서 수업을 할 수가 없을 지경이어서,
마이크를 사서 조금 목을 보호했다.
그런데도 여전히 목이 아프다.
특히 오늘 같은 날엔.

내일은 네 시간 수업이 있는 날이다.
이번주는 토요일 수업이 있다.
3월이 5주간이었기 때문에, 첫주는 홀수주가 되어 토요일 수업을 한다.

아버지는 여행을 가셨고
이삿짐은 아직 정리 중이다.

오늘은 식목일이었다.
4월의 단비같던 휴일이 사라지고 이제 평범한 휴일이 되어 버렸지만.

2007/04/05 19:08 2007/04/05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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