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언제나 먼 곳을 떠돌고, 영혼은 늘 낯선 바다의 공기를 그리워한다.
 
2006/12/16 11:10 | 신변잡기

몇 번이나 경험해야 나는 깨달을까.


사람을 함부로 믿는 게 아니다.
이 사람만은- 이라는 결론을 내리면 안된다.

몇 년간 내 뒤에서 해왔던 일들에 대해서 새삼 상처입는다는 건
그 몇 년 간 그 사실을 전혀 모른채 그 사람을 믿어왔던
나 자신이 어리석다는 사실 밖에 되지 않지.

그러니까 그것 뿐.
상처입지 말고, 다치지 말고.
그저 내가 어리석었음을 탓하자.

2006/12/16 11:10 2006/12/1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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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6/12/25 14:46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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