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언제나 먼 곳을 떠돌고, 영혼은 늘 낯선 바다의 공기를 그리워한다.
 

원출처 Dreamscape Diary

1. 님의 출생 년 월 일 시 분 초 로 말해주시겠습니까?
1974년 4월 10일, 오전 여섯시경이었던 듯.


2. 좌우 시력은 몇이나 되나요?
왼쪽 9.75 디옵터, 오른쪽 9.5 디옵터. 보통 마이너스라고 표현하는 그것.
시계를 안경 없이 보기 위해서는 5cm 정도까지 밀착해야 한다.


3. 체중은 어떻게 되나요?[여성분은 대답 하면 좋겠어요<<바꿧음]
1kg 이상 1t 이하.


4. 키는 몇cm 되나요?
164cm. 실제로는 더 작아 보이는 듯.


5. 주위 사람들이 말하는 당신의 성격은?
꼼꼼하다.
조용하다.
여성적이다.
소심하다.
무심하다.
세심하다. (어째서 양립가능한 건지 의문이지만)
....기타등등.

6. 취미는 무엇인가요?
책읽기는 취미가 아니라고 하더라.
영화 감상, 뮤지컬과 연극 감상.
그리고 드라마들 보기.

7. 평소에 무엇을 하나요?
수학 문제를 풀고, 수학 책을 읽고 (직업상)
뭔가 끄적거리고
ARASHI와 SMAP 이 나오는 쇼프로를 가끔 몰아서 보고
CSI 시리즈와 Criminal Mind, Without a Trace 를 챙겨본다.
한달에 서너번 정도는 영화를 보러 갔었는데 지금은 힘들다.


8. 여름의 더위를 어떻게 물리치시나요?
교실은 더워서 고생했는데 새 근무처는 에어컨이 있으니 좀 나을 것 같다.
집은 시원한 편이지만 선풍기를 끼고 산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여행 가서는 더위를 덜 타는 편.


9. 여름에 보고 싶은 영화는 무엇인가요?
원래 블록버스터를 싫어하는데 여름에는 꽤 보게 되는 것 같다.
아마 블록버스터 중에 취향인 SF/Fantasy 류가 여름에 주로 개봉해서인지도?
올 여름에는 캐러비안의 해적 2 (꺄악), 엑스맨 3 (꺅꺅), 슈퍼맨 리턴즈 (>.<;;;) 등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온 플럭스라는 영화가 예고편이 꽤 취향이어서 역시 볼 예정이다.

아, 애니메이션도 꽤 좋아한다. :3


10. 피서 계획은 무엇인가요?
특별히 없다. 여름방학에도 아마 1/2 정도는 출근해서 근무할 거다.
남은 기간에는 여행을 가고 싶다. 중국이나 일본으로.
친구가 오사카에서 취직을 해서 가서 만나고 싶긴 한데...
결국 여행은 동행 문제.


11. 평소의 컴퓨터 하는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근무중에는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것 외에는 음악을 듣느라 멜론을 늘 켜놓고 있다.
집에 퇴근하면 10시쯤 되는데 자정 정도까지는 컴을 하니까 보통 2시간은 넘는 듯. 


12. 친구와 지하철에서 이 것만큼은 꼭하고 싶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지하철? 왜? ;; 


13.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는 무엇인가요?
세 가지 색 Bleu.
애니메이션을 포함한다면 천공의 성 라퓨타와 이웃집 토토로.


14.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대사는 무엇인가요?
사쿠와, 사쿠노 이마오 이키테.


15. 좋아하는 TV 시리즈 는 무엇인가요?
CSI 시리즈 중에서도 특히 라스베가스랑 뉴욕. 요즘은 라스베가스가 약간 매너리즘에 빠진 듯도 싶은데, 두 반장님은 여전히 너무너무 사랑스러우시다.
Criminal Mind, 아직 1기의 드라마인데 최고.
마고마고 아라시. 단 마츠모토가 출연할 것.
SMAP x SMAP

16. 집에서 가장 오래된 물건은?
아버지의 책들이 아닐까.
내 물건 중에서는 초등학교 3학년때 선물받은 인형.


17. 좋아하는 음식들은 무엇인가요?
면류는 어지간하면 매우 느끼하거나 하지 않는 경우 다 잘 먹는다. 국적불문이다.
똠양꿍도 파스타도 국수도 우동도 소바도 다 OK.
매운 음식들도 어지간하면 OK.
전엔 육류를 꽤 좋아했는데 요즘은 너무 기름진 건 싫더라.
잘 만든 볶음밥도 좋아한다. 잘 만든 볶음밥이란 질지 않고 고슬거리는 것이다. 국물이 있건 없건 불문. 여태 먹어본 볶음밥 중에서는 베트남에서 먹었던 것들이 최고였다.
음식인지 모르겠지만 커피와 차는 설탕 없이 대부분 좋아한다.


18. 이상형을 말해주실래요?
내 아군.


19. 관심이 가는 이야기 거리는 무엇인가요?
누군가가 자신이 불타고 있는 거리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있는 게 좋다.
단 내가 싫어하는 장르라면 제외.
예를 들어서 내가 싫어하는 특정 성우가 있는데 그 성우에 대해서 신나서 이야기하면 좀 괴롭다거나 하는 것.
기본적으로 전공이 국문학과 수학과 법학이어서 여러 가지 분야에 관심이 많은 편이고, 딱히 꺼리는 이야기거리는 드물지만 수컷 냄새 나는 이야기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사양함. 자기 잘난 척 하는 류도 좀.


20. 현재 머리스타일은 어떻습니까?
허리에 닿을듯 말듯한 직모. 조금 길었다.


21. 신체 특징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얼굴이 크고 목이 짧으며 펑퍼짐하다.


22. 가장 잘하는 운동은 무엇인가요?
걷기. 신발만 편하다면 대부분의 사람들 보다 잘 걷는다.


23. 어떠한 책에 관심이 있나요?
소설책 중에서도 편식이 심한 편이다. 한 페이지 읽는 동안 비문이 세 개 이상 눈에 띈다면 그 책은 절대로 더 못 읽는다. 좋아하는 작가 (신경숙, 요시모토 바나나, 와타야 리사 등)의 책은 일단 즐겁게 읽지만 베스트셀러라고 해도 취향이 아닌 경우는 잘 못본다.


24. 즐겨 찾는 인터넷 사이트는 무엇인가요?
사람들 블로그들. 옥션. 구글.


25. 가장 자신있는 과목은 무엇인가요?
국어 (특히 문학 - 고전문학 포함).
학교 다닐 때도 국어를 가장 좋아했고 가장 잘 했다.
아버지가 국어 선생님이 아니셨다면 난 분명 국어 교육과를 갔을 것이다.
그 다음이 화학.
수학은 좋아했지만 솔직히 아주 잘하는 과목은 아니었다.


26. 영 아니다 싶은 과목은 무엇인가요?
물리와 지구과학. 특히 지구과학은 도저히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았다. 내 인생의 난적이다.


27. 가장 좋아하는 인물은 누구인가요?
아버지. 어머니. 우리 집 식구들.


28. 생략...
...뭘까. @_@;;;


29. 이 바톤을 넘길 분들은 누구입니까?
추선비님, 시하야, crazyjam, 은진님, 연즈.
부담스러우시면 안 받으셔도 괜찮습니다.  

2006/06/08 22:20 2006/06/0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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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ihaya 2006/06/09 09:22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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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앙? 처음 바톤 받아봤어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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