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언제나 먼 곳을 떠돌고, 영혼은 늘 낯선 바다의 공기를 그리워한다.
 
2006/06/07 18:41 | 신변잡기

여행은 거의 미식여행 같은 수준이 된다.

매번 나는 내가 너무나 작은 존재라는 것이 참을 수 없어진다.

그리고 지금 돌아온 일상은 전혀 달라지지 않아서, 현기증이 난다.


이번 주말에도 오빠 병원에 가자.

일상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겠지만 일상으로 지치는 것도 좀 어지간히 해야 할텐데.

2006/06/07 18:41 2006/06/0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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