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배가 심하게 흔들려서 잠을 설쳤다.
둘째날 세째날은 방 분위기가 도저히 잘 분위기가 아니어서 세시 정도에야 잠이 들었다. 그리고 6시 기상. 내 자명종은 핸드폰 진동이다. 나는 거기에도 깬다. 누군가의 자명종이 계속 울려댔는데 당사자는 깨지 않았다.
4일동안 계속 담배 냄새에 시달렸다.
제주도의 억새밭은 정말로 눈물이 날 정도로 아름다웠다.
여행시 발휘되는 슈퍼체력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발휘되어, 다리도 한 번 뭉치지 않고 3시간 수면 후 강행군을 되풀이. 하지만 집에 돌아오자마자 미친 듯 잠들어서, 심하게 앓았다.
중요한 것은, 사물을 보는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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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여름국화 at 2005-11-12 17:32 x
잘다녀오셨습니다 /ㅅ/~ 푹쉬세요
Commented by Ashar at 2005-11-12 21:22 x
어서오세요;ㅂ; (토닥토닥 안마안마)
Commented by 검은해 at 2005-11-12 21:52 x
수고많으셨어요.. (토닥토닥)
Commented by 로무 at 2005-11-14 13:36 x
수고수고~
Commented by Tirsha at 2005-11-14 13:51 x
(부비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