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언제나 먼 곳을 떠돌고, 영혼은 늘 낯선 바다의 공기를 그리워한다.
 

첫날은 배가 심하게 흔들려서 잠을 설쳤다.

둘째날 세째날은 방 분위기가 도저히 잘 분위기가 아니어서 세시 정도에야 잠이 들었다. 그리고 6시 기상. 내 자명종은 핸드폰 진동이다. 나는 거기에도 깬다. 누군가의 자명종이 계속 울려댔는데 당사자는 깨지 않았다.

4일동안 계속 담배 냄새에 시달렸다.

제주도의 억새밭은 정말로 눈물이 날 정도로 아름다웠다.

여행시 발휘되는 슈퍼체력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발휘되어, 다리도 한 번 뭉치지 않고 3시간 수면 후 강행군을 되풀이. 하지만 집에 돌아오자마자 미친 듯 잠들어서, 심하게 앓았다.

중요한 것은, 사물을 보는 시선.
2005/11/12 09:27 2005/11/1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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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먼여행 2006/03/16 15:10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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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ed by 여름국화 at 2005-11-12 17:32 x
    잘다녀오셨습니다 /ㅅ/~ 푹쉬세요
    Commented by Ashar at 2005-11-12 21:22 x
    어서오세요;ㅂ; (토닥토닥 안마안마)
    Commented by 검은해 at 2005-11-12 21:52 x
    수고많으셨어요.. (토닥토닥)
    Commented by 로무 at 2005-11-14 13:36 x
    수고수고~
    Commented by Tirsha at 2005-11-14 13:51 x
    (부비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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