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언제나 먼 곳을 떠돌고, 영혼은 늘 낯선 바다의 공기를 그리워한다.
 
2005/08/16 17:36 | 신변잡기
나는 노래할래요 모든 사람들 앞에게
이 세상이 너무 넓어서, 내 말 들어줄까요.

내게 짧지 않은 5년이란 시간이란
내 몸속 저 깊은 곳에서
절규하듯 울려퍼지던 쇳소리가
한 웅큼의 욕망으로 끓어올라
목놓아 토해내던 나의 노래
그 노래에 담겨진 달궈진 얼굴의 뒷 표정
표범의 모습 가진 포만감 느끼듯
맹수와 같은 맘으로 노래해

나는 춤추고 싶어 모든 사람들앞에서
이 세상이 너무 넓어서 나를 바라볼까요

고운 목소리로 목청을 높여
높이 비상 하는 그들의 비상구가 되어버린
구리빛의 구름 사이로
내게로 오라고 손짓하는 볕으로
한껏 따스히 비춰주네
세상의 한 컷이 되라하네
맘껏 날개를 펼쳐
내 모둘 바쳐 내 길을 가네 나는

나는 나누고 싶어 모든 사람들 속에
이 세상이 너무 넓어서 나를 받아줄까요

Stop it That's no funny
너 아무것도 모르면서 어딜 그리 보니
앞만보니 아니면 뒤를 가끔 돌아보니
인생의 허무함도 가끔 느껴 보니
who am I 난 누구일까 눈에만
겉으로 비치는것과 다른 나의 마인드
끝까지 풀수 없는 나의 의미
또다시 Feel me
어디로 가고있나 my head is kill me

나는 노래할래요 모든사람들에게
이세상이 너무 넓어서 내말 들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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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2집 '나는'
중간 랩 부분 일부를 생략한 전문입니다...
2005/08/16 17:36 2005/08/1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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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먼여행 2006/03/16 14:29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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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ed by pena9 at 2005-08-25 09:27 x
    이 노래 좋아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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