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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에 다녀왔습니다.
두 번째 가는 거였습니다. 지난 번에는 6월 경이라 굉장히 더웠는데.. 이번은 좀 선선하더군요. 일행들은 무척 더워 했습니다만.
개별관람이 되지 않기 때문에 궁궐의 많은 부분을 '가고 싶어~'라는 절규만 외치면서 남겨 두어야 했습니다만.
중국과 일본과 베트남을 다녀와서 느낀 건데, 우리 나라 궁궐은 정말 예쁩니다.
중국의 압도적인 느낌이나 일본의 위압적인 느낌과는 또 다른, 예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죠.
배터리를 여분으로 가져가질 않아서 이번에는 사진은 별로 못 찍었습니다.
가장 아름답다는 정방형 호수 위, 병풍처럼 생긴 큰 문은 임금님만 들어가는 문이에요.
Commented by redclaw at 2005-05-16 10:17 x
좋지요 KTX. 다만 자꾸 타다보면 중독이...
Commented by 여름국화 at 2005-05-16 13:02 x
와아;ㅅ; 맛있어보여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