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ed by 夢影 at 2003-12-10 01:03 x
에. 안녕하세요. ^^; 여기서도 먼여행님을 뵙네요. 이렇게 잘 알지못하는 사람이 사적이라고 할 수 있는 공간에 댓글을 남기는 게.. 생각해보면 부담스러운 일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남길까 말까 고민도 되지만... 그래도 왠지 몰래 훔쳐보고 나가는 건 더 비겁한 거 같으니까요..(무슨 소리야. ㅡ,ㅡ;)
저도 A형이지만요... 전혀~ 라고 할만큼 완벽하지도 못하고 맨날 덜렁대기만 하고, 그러나 소심하긴 마찬가지고.. 에이형의 좋은 점은 하나도 못가지고 있는 주제에 나쁜 점만 잔뜩 가지고 있어서.. 스스로가 힘들 때도, 남에게 폐를 끼칠 때도 있지만, 음... 그러니까... 횡설수설이지만 혈액형이라는 게 사람의 성정을 결정지을 물건은 아니라고 보고 얼마든지 변할 수 있으며, 함께 하다 보면 사람들의 또다른 면도 발견하고, 부딪히면서 서로 적응도 해나가고 할 수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해요.
그러니까 힘내세요. ^^;
Commented by 夢影 at 2003-12-10 01:05 x
헉, 그러고보니.. 제 블로그가 링크되어있네요. ^^ 이런 황송할 데가...
Commented by 에이엔_오즈 at 2003-12-10 01:47 x
저는 융통성 없고 코게빵인 O형입죠 -ㅅ-/~~
Commented by 구루미 at 2003-12-10 03:07 x
삽질 전문에 소심한 거 뺴곤 없는 o형임.~_~/
Commented by 먼여행 at 2003-12-10 15:22 x
가끔 사람들의 단점을 발견하고, 그 연관성이 혈액형같은 거라는 걸 알게 되면 묘한 기분이 됩니다. 대체岵막?트러블이 생기는 사람들은 혈액형이 다 같더라는.. (쓴웃음)
물론 단지 통계일뿐이라는 것이야 알고 있지요. 하지만 역시, 단점에 대해서라면 낙인이 찍혀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단 말이죠. 내 한계가 규정되어 있는 것 같은.
Commented by 夢影 at 2003-12-10 01:03 x
에. 안녕하세요. ^^; 여기서도 먼여행님을 뵙네요. 이렇게 잘 알지못하는 사람이 사적이라고 할 수 있는 공간에 댓글을 남기는 게.. 생각해보면 부담스러운 일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남길까 말까 고민도 되지만... 그래도 왠지 몰래 훔쳐보고 나가는 건 더 비겁한 거 같으니까요..(무슨 소리야. ㅡ,ㅡ;)
저도 A형이지만요... 전혀~ 라고 할만큼 완벽하지도 못하고 맨날 덜렁대기만 하고, 그러나 소심하긴 마찬가지고.. 에이형의 좋은 점은 하나도 못가지고 있는 주제에 나쁜 점만 잔뜩 가지고 있어서.. 스스로가 힘들 때도, 남에게 폐를 끼칠 때도 있지만, 음... 그러니까... 횡설수설이지만 혈액형이라는 게 사람의 성정을 결정지을 물건은 아니라고 보고 얼마든지 변할 수 있으며, 함께 하다 보면 사람들의 또다른 면도 발견하고, 부딪히면서 서로 적응도 해나가고 할 수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해요.
그러니까 힘내세요. ^^;
Commented by 夢影 at 2003-12-10 01:05 x
헉, 그러고보니.. 제 블로그가 링크되어있네요. ^^ 이런 황송할 데가...
Commented by 에이엔_오즈 at 2003-12-10 01:47 x
저는 융통성 없고 코게빵인 O형입죠 -ㅅ-/~~
Commented by 구루미 at 2003-12-10 03:07 x
삽질 전문에 소심한 거 뺴곤 없는 o형임.~_~/
Commented by 먼여행 at 2003-12-10 15:22 x
가끔 사람들의 단점을 발견하고, 그 연관성이 혈액형같은 거라는 걸 알게 되면 묘한 기분이 됩니다. 대체岵막?트러블이 생기는 사람들은 혈액형이 다 같더라는.. (쓴웃음)
물론 단지 통계일뿐이라는 것이야 알고 있지요. 하지만 역시, 단점에 대해서라면 낙인이 찍혀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단 말이죠. 내 한계가 규정되어 있는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