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언제나 먼 곳을 떠돌고, 영혼은 늘 낯선 바다의 공기를 그리워한다.
 
2006/01/03 09:23 | 테스트/설문
노이아군 홈에서 트랙백, 지금 당장! 문답
문답의 목적에 맞게 즉시적인 답변들임. 내일 이시간이면 바뀌어 있을지도 모름.

01. 갖고 싶은 물건?

내 집. 지하철 권역에 있으면 제일 좋고.
요즘 가장 간절한 건, 나만의 공간이다.


02. 만나고 싶은 사람?

긴여행 국희. 현주. 온라인과는 전혀 관계없는 친구들.


03. 먹고 싶은 음식?
크리스피 크림의 메이플 글레이즈드 도넛


04. 마시고 싶은 차?
립튼의 러시안 얼그레이 아이스티. 냉침하지 않은 것.


05. 보고 싶은 영화?
왕의 남자. 감우성 감우성 감우성 감우성 감우성 감우성 OTL


06. 가보고 싶은 나라?
프랑스. 말은 한 마디도 안 통하겠지만, 그냥 낯선 거리를 걷고 싶다. 차와 커피가 맛있는 곳에서.
...라고 생각하고 보니 베트남이라도 좋겠군.


07. 하고 싶은 질문?
도대체 언제가 되면 자유로워질 수 있는 겁니까.


08. 길에서 주웠으면 하는 돈의 액수?
삼억. (담담) 줏어주면 보상금으로 1%는 주지 않을까나.  그러면 한달쯤 외국을 나갈 수 있다.


09. 읽고 싶은 책
암리타 일본판. 지금은 키친을 읽고 있다.


10. 입으로 소리내어 하고픈 한마디
제발 조용히 해 줘!


11. 보고 싶은 잡지책 이름?
네무키. 충사와 백귀야행(부정기연재지만)이 실려 있는 만화잡지다.


12. 듣고 싶은 노래
뷔욕. 어둠속의 댄서 ost에서 나왔던 몽환적인 웅얼거림들.


13. 생각나는 가수 이름?
리채


14. 떠오르는 영화 주인공?
감우성감우성감우성감우성 (도망)


15. 고르고 싶은 펜의 색깔?
진한 암록색. 진한 와인색.


16. 보내고 싶은 문자메세지 첫 줄?
구해줘.


17. 5만원을 줍는다면?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자르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뷔욕의 신보를 산다. (모자랄지도)


18. 5만원을 잃어버린다면?
아아, 젠장, 하고 잊어버린다. 속 아파도 뒤집을 수 없는 상황이니까 뭐.


19. 만나고 싶은 연예인?
김윤아. 리채. (만나면 울지도?) 감우성.


20. 부르고 싶은 노래?
빅마마, '체념' ...실은 애창곡.


21. 하고 싶은 게임?
머나먼시공속에서, 3. 플스 없어서 못한다. (물론 게임도 없다.)


22. 가고 싶은 여행지?
어라 중복? 여행지라면, 지중해연안의 나라들.


23. 지구 종말이 온다면?
얼마나 남았는지 따라서 다르겠지만 지금 못해서 한 남은 것들을 다 해본다.
통장의 잔고를 다 써버린다거나, 누군가를 만난다거나, 직장을 그만둔다거나, 기타등등 기타등등.
2006/01/03 09:23 2006/01/0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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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먼여행 2006/03/09 09:25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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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ed by 검은해 at 2006-01-04 13:17 x
    6. Cafe au lait, s'il vous plait가 통하지 않겠어? :)
    (e위에는 accent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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